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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Republic of



유전자 탓 사회 탓 환경 탓 하지 마라.
아빠, 엄마도 충분히 기다려줬다.
니 엄마나 나나 어려운 환경에서 컸고, 먹고살기만 해도 바쁘고 힘든 시절이라 사랑을 많이 못 받고 자랐다.
그래서 결혼할때 우리 자식만은 행복하게 키우자고 약속했다.
네게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해주고 싶었다.
내 욕심 참으며 네 옷, 먹는거, 교육 모두 누리게 해주고 싶었다.
네가 철없이 굴때도 앞에선 혼냈지만 뒤에서는 우리가 못해줘서 그런가보다 하며 네 애미랑 많이 울었다.
나보단 선택의 자유를 누릴 수 있겠지.
이 생각만 하며 꾹 참으며 세월을 보냈다.
그런데 이게 뭐냐?
너 나이가 몇인지 알긴하냐?
도대체 그 나이에 혼자서 할 줄 아는게 뭐냐?
늘 불만은 많으면서 실천하는게 뭐냔 말이다.
거울을 보니 늙은 내 모습에 눈물이 나더라.
그냥... 이제 나가라
이 아빠도 지쳤다.
당장 짐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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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𝓕𝓻𝓲𝓮𝓷𝓭𝓵𝔂 𝓰𝓾𝔂=)🌸🌸🌸🌸🌸🌸🌸🌸🌸🌸🌸
_ 🌸𝓦𝓮 𝓬𝓪𝓷 𝓫𝓮 𝓯𝓻𝓲𝓮𝓷𝓭𝓼 𝓯𝓸𝓻 𝓯𝓾𝓽𝓾𝓻𝓮 𝓰𝓪𝓶𝓮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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