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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너를 만나러 가는길.. 매일매일 언제나 설레었어
오늘은 어떤 모습으로 네가 나타날까 하고 말이야.
근데 막상만나면 부끄러워 말 못하는 어린아이 같은 그때 그런 나, 그런 우리 때문이었을까?
어느세 너는 내가 질려버렸는지 아쉬워 하는 모습을 달래며
뒤에선 젠존제를 찾고있더라.. 점점.. 하루이틀.. 그리고 매일매일..
처음엔 웃겼어. 젠존제견은 그저 우리 장난감인 줄 만 알았어 그래서 재밌었어 근데 말이야.. 어느세 무심코 알아버렸어
젠존제견은 개가 아니라 거의 주인님 행세를 하고 있었고 내가 바로 그 비웃어대던 유기견 '이리견' 이었다는 걸..
그리곤 죽이고 싶었어 근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 '젠존제견이 죽어도 니가 과연 돌아올까' 하고 말이야..
그냥 나는 그래서.. 그래서 말이야.. 그저 시간을 되돌리고싶어..
니가... 내가.. 아니 우리가 좋았었던 때로말이야..
언제나 나를 깨우던 나의 태양, 구티스..
언제나 캄캄한 밤을 지켜주던 나의 달, 구티스..
나의 모든것, 구티스야
되돌리고 싶다는 말은, 차마 부끄러워 못하기에
그냥..그냥 너에게 물어
"잘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