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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13 Jan @ 3:03am
Updated: 13 Jan @ 3:03am

어릴때 소설이나 애니를 다 봤을때
또 미연시를 다 클리어 했을때 왠지 모를 아쉬움이 들때가 있었다

그 작품들의 결말이 아쉬워서가 아니라 이제 이야기가 끝나버렸다는 아쉬움
더 이상 그 세상에 남아있을 이유가 없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나이를 먹고는 더 이상 그런 아쉬움을 못 느낄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 게임이 그러하다

이 게임은 내게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원없이 즐기게 해주었지만
박수칠때 떠나려는 그 순간이 아쉬운 것은 왜일까

깔끔한 마무리가 오히려 미련이 남게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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