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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hrs on record (0.4 hrs at review time)
다양한 무기 조합 X 입체적인 전투 방식 X. 루트슈터(아님) 듀엣 나이트 어비스.
정해진 길도, 틀에 박힌 육성법도 없습니다. = 몇몇 캐릭터는 위로 가는 길 자체가 아예 없다는 뜻으로 ANIME WARFRAME이라 부르면 웦에 대한 모욕 수준.

게임은 해보고 까자 주의이기에 엔드 진입까지 플레이를 해봤고 출시 이후 2달이 초과한 시점에서 스팀에 출시한 것이기에 장단점만 짧게 적자면

# 장점
- 풀 더빙
- 워프레임식 랭작을 하지 않아도 일일 콘텐츠로 쌓이는 경험치



# 단점
- 자신이 원하는 캐릭터를 끝까지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함.
특정 콘텐츠 진행이 편한 캐릭터가 있다거나 (캠핑 및 은신 등), 특정 콘텐츠의 특정 주기에서 특정한 캐릭터가 버프를 받는다거나 하는 시스템은 당연히 납득이 가능함.

하지만 이 게임의 경우 캐릭터마다 '속성'이 나뉘어져 있고 상성으로 인한 피해 증가 및 감쇄가 400% / 50% 이고 주기마다 열리는 콘텐츠의 흔히들 말하는 접대 시스템, 버프 및 디버프까지 합쳐지면 '특정 캐릭터들만 진행이 가능'한 구조임.


- 속성마다 나뉘어진 '쐐기' (이하 모드로 통일)
예시로 자신이 메인으로 삼고 싶은 캐릭터가 '스킬 위력 및 공격력' 기반의 '빛' 캐릭터에 있는 경우.
하지만 '빛' 캐릭터가 사용할 수 있는 '스킬 위력 및 공격력' 모드는 이 게임에 존재하지 않음. = 모딩 고점 자체가 막혔고 위 상성 및 접대와 겹쳐 그냥 지옥으로 가버림.

이 옵션도 중구난방인데 속성 별 컨셉조차 통일하지 않아서 불 HP 캐릭터의 경우 사용할 수 있는 속성 전용 모드 자체가 없음. 이걸 읽으면 대체 무슨 미친 소리를 하는 건가? 싶을 수도 있는데 진짜임.

게임 초기부터 개발자 자캐인가? 싶을 정도로 푸시 받는 캐릭터의 속성에만 좋은 옵션이 전부 쏠려있는 수준에 신지역 업데이트에서도 해당 속성만 상위 모드를 받았는데 보면 기절할 지경.


- 나사 빠진 파밍 및 돌파 시스템
중간에 노선을 튼 흔적인지 캐릭터와 무기에 돌파 시스템이 있으나 파밍으로 해결이 가능한 구조임. (그렇기에 사실 성능 자체가 2돌/풀돌 기준이고 이 게임은 멀티를 지원하지만 재화 거래는 없는 SSF 플레이이기에 애당초 '무료'에 초점을 맞출 이유 자체가 없음..)

문제는 '모드'에도 돌파가 있는데 (증폭) 그렇기에 이 게임의 최종 콘텐츠는 모드를 여러개 만들어 모드를 풀돌하고 해당 모드를.......- 여러 개 착용하는 구조. 문제는.

이 게임은 상위 콘텐츠에서 하위 모드를 아예 드랍하지 않음. 하지만 상위 모드의 제작에 하위 모드 중 '확률이 낮게 잡혀있는 모드'가 필요한지라 고렙 찍어놓고 정작 하위 던전으로 돌아가서 파밍을 해야하는 구조임.

여기서부터 '대체 왜?' 소리가 나오는데 처음 적었듯 '확률이 낮게 잡혀있는' 모드가 필요하고 증폭까지 감안한다면 '드랍 보정 없는 기준'으로 '1개 풀증' 기준 천판 넘게 돌아야 함.


- 이 게임은 총기를 들면서 우클릭 줌이 없음.
처음 시작했을 때 진짜 개충격 받음

무료라괜찮은거아닌가요하는의견들있는데 우리에겐 시간 무한 치트도 없으며 할 게임은 굉장히 많음. 한정된 시간을 굳이 현 시점의 이 게임에 써야 하는가? 쓸 이유가 전무하다고 생각함.

현 시점에서 절대 추천 안 하는 게임.
Posted 20 January. Last edited 20 Jan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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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hrs on record
스팀 10년 넘게 이용하면서 처음으로 구매하는 사운드트랙.
진 엔딩을 본 유저라면 솔직히 구매해서 들을 수 밖에 없겠더라.
Posted 16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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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hrs on record
'당신'을 만나기 위한 딥 다이브.

데모를 지원하며, 본 게임의 경우 기본 트레일러가 중국어이므로 2번째 영상을 시청하는 걸 권장.
(세일즈 생각하면 쩔수 없긴 한데, 아무튼 오프닝 노래가 있고 단순 엔딩 기준 플레이 타임 : 10시간~)

게임 설명은 전투 방식 등 소개 페이지에 잘 적혀있으므로. 스토리에 관해선 스포일러 덩어리여서 직접 진행해야 하는지라 아예 빠져있지만. '시간'이 핵심인 게임으로 인게임 설명 전 간략한 '시작 배경'만 깔고 가자면.


먼 과거, 지표면이 인간이 살아갈 수 없을 정도로 오염되어 피난처를 찾아 '지하'로 떠난 사람들과 '우주'로 떠난 사람들. 그리고 수백 년이 흘러 '우주'에 있는 우리의 주인공 '모마'과 메시지를 주고받는 '지하'에 있는 '당신'

어느 날, 모마가 살고있는 우주선에 병이 퍼지고 천재성을 발휘해 '시간을 멈추는 도구'를 개발했으나 선내의 환자들에게 실적용 하기엔 문제가 있어 모마를 제외한 사람들은 전부 죽어버린 상황.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유일하게 소통하던 '당신'마저 모마에게 오지 말라 부탁하는 메세지와 함께 연락이 끊겨버린 것이 바로 전날.

이러한 상황에서 모마는 'Million Depth'에 도달해 어딘가에 살아있을 '당신'을 만나기 위해 지구의 심층으로 향하는 것이 게임의 시작으로.


처음에 말했던 것처럼, 하단 설명에도 적혀 있듯 모마의 선택이 다른 시간선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현재의 선택이 미래에 영향을 미칠 것이고, '과거에' 영향을 미칠수도 있음.
최종적으론 선택에 따라 나뉘는 분기를 통해 여러 시간선을 진행하며 숨겨진 사실들을 밝히고 엔딩에 도달하는 것.

이 선택의 경우 예시로, 자신이 [세계 1]를 (AABC) 루트로 클리어해 [세계 2]를 (BBCD) 루트로 진행할 것이다라 한다면 한번만 해당 루트를 깨면 이후 '해당 루트는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한지라 다른 세계를 특정 루트로 진행하기 위하여 이전 세계부터 반복해서 꺨 필요는 없음.


전투의 경우 블록 배치를 통한 무기 제작과 자신이 행동을 하지 않으면 주변의 시간을 멈추는 기믹이 핵심으로 요즘와서 정말 보기 드문 '실시간 정지' 시스템과 동방의 그레이즈 시스템을 채용함.
사실 이것을 Real-Time with Pause로 보아야 하느냐에 관해선 애매하지만.

정확힌 플레이어가 '조작'을 할때 시간이 흐르고 조작을 하지 않으면 시간이 멈추는 시스템으로 판단이 필요한 상황에서 정지하고 커맨드 입력 후 정지를 푸는 것과는 좀 다름. 그렇기에ㅡ

여기서 호불호가 엉청나게 갈릴 텐데, 실시간 정지가 게임이냐 턴제 냅두고 대체 어디로 도망을 치는 거냐... 답답하지도 않으면서 판단, 조작하는 맛도 좋은데 이거 냅두고 답답한 턴제를 대체 왜 하냐... 실시간 냅두고 그것들을 대체 왜 하냐... 끝없는 논쟁...

이 친구는 이도저도 아닌 그 사이에 위치해 있을 텐데 개인적으로 원판 자체를 굉장히 좋아하는 방식인지라 이 친구도 전투를 재밌게 진행했음.


무기 제작의 경우 요즘 나오는 게임들이 그러하듯 '게임 결산을 통해 얻는 포인트로 상위 제작법이 열리는' 그러한 방식이기에 초기에는 솔직히 좀 많이 밋밋하고 나중가선 렐릭과 조합해 샷건이라던가 대검이라던가 이리저리 통통튀며 갈아버리는 어썸한 친구들을 만들 수 있음.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는데, 스트레이트로 진행 시 엔딩을 볼 때까지 전부 해금이 불가능함.
특수 기믹이나 대형 무기등은 후반가서나 등장하는데 이 요소는 그냥 빼버리는 게 좋았을거라 생각함.


아무튼 총평은. 게임 재미있고 여주고 노래 좋으므로 3관왕 드립니다 와우황금왕관을만드실수있겠군요 짝짝.
Posted 15 November, 2025. Last edited 14 Dec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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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hrs on record
어떠한 느낌의 게임인가 파악하기 딱 좋은 분량의 데모로..

리듬 게임으로서의 요소는 평소 주 게임으로 삼지 않고 서브 요소로만 간간이 접했던 유저도 보통 난이도의 경우 루즈하지 않고 재밌게 즐길 수 있을 정도이고 (6키가 아닌 4키 기준이기에 더더욱.)
최고 난이도는 당연히 키보드 개 박 살.

다만 타이밍 보정에 관해선 좀 갈릴 것이고 (데모 기준 게임 후 결과값 기준으로 자동 보정이기에)

곡의 경우 전파 신드롬이라는 게임명에서 알 수 있듯 전파송들 수록.
10년 전 즈음에 리듬게임을 했던 유저라면 굉장히 익숙한 곡들로 간만에 들어서 반가웠음.


리듬 게임 외적인 요소의 경우.. '문'을 정말 잘 이용했다라 해야할까.
단절된 공간과 일상이 느껴지면서도 씁쓸한 요소들을 굉장히 잘 살려놨음.

특정 포인트들에서 체크 가능한 텍스트 문구만 읽어도 그 복잡 미묘한 감정들에 속이 쓰릴 지경으로 상황에 따라 내상 입을만한 케이스 나올거라 생각하므로 알아서 주의가 필요...


Posted 13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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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hrs on record (2.5 hrs at review time)
'당신'을 만나기 위한 딥 다이브.


사실 게임 설명은 페이지에 정말 잘 적혀있는지라 간략한 시작 배경만 깔고 들어가자면,

먼 과거, 생기와 푸름이 넘쳐났던 생명의 행성 지구는 오염되어 지표면에선 살아갈 수 없게 되었고, 피난처를 찾아 '지하'로 떠난 사람들과 '우주'로 떠난 사람들. 그리고 수백 년이 흘러 '우주'에 있는 '주인공'과 메시지를 주고받는 '지하'에 있는 '당신'

어느 날, '주인공'이 살고있는 우주선에서 병이 퍼지고 주인공이 천재성을 발휘해 '시간을 멈추는 도구'를 개발했으나 선내의 환자들에게 실적용 하기엔 문제가 있어 주인공을 제외한 사람들은 전부 죽어버린 상황.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유일하게 소통하던 '당신'마저 '주인공'에게 오지 말라 부탁하는 메세지와 함께 연락이 끊겨버린 것이 바로 전날.

이러한 상황에서 '주인공'은 인류가 생존하기에 적합한 장소인 'Million Depth'에 도달해 어딘가에 살아있을 '당신'을 만나기 위해 지구의 심층으로 향하는 것이 게임의 시작으로.


게임에 대해선 처음에 말했던 것처럼, 하단 설명에서도 자세히 적혀 있는데 진행의 핵심은 여러 세계와 시간선의 간섭에 따른 변화로 데모에서는 하나의 세계만 엔딩까지 플레이가 가능하기에 이건 자세히 접할 수 없고, 전반적인 시스템들은 전부 플레이로 체험이 가능함. (이후 진행 상황 세이브 연계까지)

전투의 경우 자신이 행동을 하지 않으면 주변의 시간을 멈추는 기믹이 핵심이기에 소위 '실시간 정지'가 있는 게임을 하는 느낌의 진행이며 생각할 시간을 많이 주기에 전투는 난전에 동방의 '그레이즈' 시스템까지.

사실 여기서 호불호가 엉~~~~~~청나게 갈릴탠데, 실시간 정지가 게임이냐 턴제 냅두고 대체 어디로 도망을 치는 거냐... 답답하지도 않으면서 생각하기도 좋은데 이거 냅두고 답답한 턴제를 대체 왜 하냐... 실시간 냅두고 그것들을 대체 왜 하냐... 끝없는 논쟁...

나만의 무기 제작의 경우 관련 요소 해금을 어느정도 해야 어썸한 친구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음.
1회차 기준으로 그냥 스파이크 클럽 (통통 튐) 느낌이니까.


아무튼 데모 총평은. 데모라 짧은 게 맞지만 짧아서 아쉬웠다?
스토리가 오잉? 소리 나올 때 끊기는지라 원래도 구매할 생각이었지만 더더욱 구매하게 만드는 데모.
Posted 16 September, 2025. Last edited 17 Sept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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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hrs on record
'이슬'이라 칭해지는 주인공이 혼란해진 세계를 구원하는 이야기. [플레이 타임 : 20시간~]

그 과정 속에서 파편화된 정보들을 수집해 세계와 적들, 주인공의 배경들을 알아볼 수도 있고. 이러한 게임들이 그러하듯 스토리는 무시하고, 전투 일변도를 즐길 수도 있음.
당연히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이 후자를 원할 것이고...


# 이동의 경우 2D 플랫포머이되 전투의 경우 턴제.
셋업 '1번' 후 바로 턴이 넘어가는 방식이 아닌 플레이어가 원할 때 턴을 넘기는 방식인지라 일반적인 턴제에 비해 게임 자체는 쾌적함. 어느정도 빌드가 안정화 되었다면 잡몹 구간은 턴을 넘기기 전에 몰살이 가능하기에 강적 및 보스전만 머리 좀 쓴다는 느낌.

맵의 경우 "여기가어디인지모르겠어요선생님" 같은 지형도 없고 기류등의 요소는 방향까지 찍어주며 여기서끝이아니다 낙사도 없고 숏컷 위치도 적당하고 탐사도 90% 이상 시 놓친 요소를 찍어주는 패시브가 있기에 탐사에 있어 부담이 없음.


# 굉장히 '친절'한 난이도.
인게임 내에서 난이도 조절이 가능하기에 너무 쉬운 것 같은데 한번 올려볼까? -> 머리 (오목해짐)

이건 좀 아닌 것 같으니 다시 내려서 플레이 해야겠어가 가능하고 관련된 챌린지도 없으며, 10.99달러가 12,500원이기에 가격도 '친절'하며 한번의 회차에서 도전과제도 깔끔하게 전부 클리어 가능함.


# 빌드의 다양성
방어 기반이 있을까요? 당연히 있고요. 피흡 기반도 있겠지요? 물론 있고요. 저는사실상태이상스택누적시켜서한번에폭파시키는그런걸좋아하거든욯ㅎㅎ그래서그런데있을까요? 있고 말고요.

트레일러 영상을 보면 알수 있듯... 게임 규칙은 HP, MP, AP 3개의 자원을 사용하며
- AP로 전환 가능한 스탠스 4개 (작은 덱 느낌으로)
- 스탠스에 상관없이 사용 가능한 6개의 스킬 설정
- 전,후열 2기씩 AP로 소환 가능한 아군
- 10종의 패시브 설정
- 최대 8개의 AP를 소모하는 소모품 (액티브 및 패시브 효과)

뭔가 너무 많아 보이지만 프리셋 설정도 있고 직접 해보면 직관적이라 이해하기 쉬운 편.


# 난그래도뭔가실시간요소가있었으면좋겠어!!!!!!!!!!!!!!!!!!!!!!!!!!!!!!!
라는 플레이어를 위해 요즘들어 모든 게임에서 보이는 패링 스탠스도 지원함.
(적의 턴에 공격하는 모션에 맞춰 0.28초 카운터어택)


# 스토리?
다만 스토리에 관해선 처음에 적었듯 '파편화된 정보를 수집해' 게임의 배경을 알아가는 구조이며 세계를 구원하는 '고결한 선역'이기에 연출이나 전개 부문에서 호불호가 좀 갈릴 수 있음.


# 여주임(중요)



Q. 그래서 한글 있나요?
A. 없습니다감사합니다근데유니티게임이니까한글필요하시면BepInEx_x64와AutoTranslator와PapagoTranslate의힘을빌리세요
Posted 31 August, 2025. Last edited 15 Sept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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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hrs on record (13.1 hrs at review time)
Early Access Review
미친 과학자가 행성을 태양에 접근시켜 엉망이 되어버린 세상. 그리고 집에서 그저 평화로이 살아가고 싶었을 뿐인 '작고 평범한 청소 로봇'.

이러한 상황에서 '종이클립 최대화 기계'를 청소에 적용한다면? 집에 먼지가 들어오지 않게 하려면 세상을 고쳐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라는 가정 하에 시작하는 게임. 'CleanFall'

결과적으로 깨끗한 집을 만들기 위해 행성의 중심부를 향해 파고드는 것이 목표로.
플레이어는 크게 3가지. 터렛, 드론, 무기를 조율을 하거나 몰빵을 하거나, 테크 선택을 하면서 여러 *사람*들도 만나 숨겨진 이야기들을 들으며, 기괴하기 짝이 없는, 지옥이 되어버린 지하를 뚫고 나아가며 탐험을 하게 되는데..


난이도의 경우 상당히 어려운 편. 한정된 자원, 탐색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터렛과 장비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강해지는 적들의 습격 등. 수시간을 박아도 1지역을 못 넘어갈 수도 있을 정도 (사실 초반 지역이 제일 어려움)
다만 지금은 패치로 인해 많이 나아진 편. (대빵 큰 화살표, 게임 모드 선택 등)

현 출시 EA 기준으로 챕터 2까지. (지역상으론 3), EA를 2년 미만 진행할 예정이므로 참고해서 구매를 하는 것이 좋음.
콘텐츠가 적은 편은 아니므로 게임 분위기 보자마자 마음에 들었다 싶으면 구매를 추천.
Posted 16 August, 2025. Last edited 18 August,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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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hrs on record (12.4 hrs at review time)
행성 E1d0r4d0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게임 자체는 흔하게 볼 수 있는 심플한 경영 요소에 파밍을 위한 전투 요소를 혼합한 게임으로.

때는 3222년.. 성간 이동이 가능해 은하 탐험가들도 존재하는 먼 미래.
채광 행성으로 알려진 E1d0r4d0로 떠났던 언니 릴리스의 편지를 받고 E1d0r4d0에 *도착한* 이 게임의 주인공 루이스.
릴리스는 대체 왜 사라졌는지, E1d0r4d0에는 대체 무슨 비밀이 존재하는지, 그리고 마주치는 다양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와중에 소개 페이지는 잘 써놨는데 영상 트레일러의 경우... 스포일러가 들어가있으므로 그냥 안 보는 걸 추천. (뭔 생각인지 모르겠음)


스토리텔링의 경우. 배경이나 큰 틀 자체는 흥미롭게 즐겼지만 여러 리뷰에서도 알 수 있듯 '게임'의 허용선에 대해 좀 개방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닌 이상 성적 농담에 있어 보수적인 유저라면 튜토리얼 구간에서 꺼버릴 수 있을 정도. 나중 가서 보면 또 다르지만.

하지만 애초에 이 게임을 구매한 인간들이라면 게임 페이지의 일러스트를 보고 구매했을 확률이 9할 9푼이라 생각하는데 그것에 거부감을 느낄 수 있는가?에 대해선 깊은 의문이 들 뿐.

다만 '지극히 마니악한' 일부 페티시, Eproctophilia나 마사지(우리마사지건전합니다)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스피커 유저라면 특정 인카운터는 매우, 많이, 큰, 주의가 필요.


전투에 관해선 초중반 구간은 정말 쉽게 느껴지나 엔드 구간의 경우 전부 회피, 패링을 치지 않으면 한, 두번의 기회를 제외하곤 전부 캐릭터가 찢길 수 있을 정도인지라 불합리한 면이 존재.


번역에 관해선.. 당연히 없고 영어로 진행을 하여야 하는데 넷상에서 사용하는 줄임말이나 일어를 영어로 음차한 단어 등이 나오므로 살짝 껄끄러울 수 있음.


아무튼 총평은.. 사서 해봐도 나쁘지 않은 게임.

Posted 20 July,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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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hrs on record (4.2 hrs at review time)
9년이란 시간이 흘러 스팀으로 돌아온 동방 크롤.

민속 놀이마냥 10년 넘게 돌죽 붙잡고 있는 인간들에겐 일부 요소에서 구버전의 향수를 느끼며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이고
동방 IP를 좋아하는 유저에겐 즐거운 팬 게임이자 하나의 유입 요소로 (?) 작용할 수 있을 것.

Posted 19 July,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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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hrs on record (1.3 hrs at review time)
Early Access Review
'사라진 태양'을 찾아 던전으로 떠납시다. 겸사겸사 사라진 태양을 대신해 계속해서 떠있는 별자리도 밝히며.

과거 Desktop Dungeon처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커피브레이크 게임.
다른 점이 있다면 데스크탑 던전도 그러하였고 마탑(魔塔)처럼 정해진 틀 내에서 수싸움을 하는 것이 아닌 확률에 크게 의존하는 방식이라는 것.


기본적인 골자는 체력 관리를 하면서 최하층으로 향합시다이고.

- 플레이어는 4*4 타일을 가진 층을 부가적인 효과가 없는 기준으로 균등한 확률로 이동.
- 조각상에서 획득할 수 있는 치아등의 요소로 확률 조정이 가능.
- 특정 개수의 타일을 밟아야 다음 층으로 진행할 수 있음.
- 물리, 마법 두 가지 타입, 플레이어의 수치가 몬스터의 수치와 같다면 입는 대미지가 없는 구조.
- 직업따라 다른 행,열 공격 및 이동 조건.

- 그리고... 해금 요소. 다만 과도하게 요구한다라 느끼진 않았음.

그렇기에 결국 이동은 확률이지만 어떠한 요소에 확률을 몰아줄 것인가?
특정 타입에 강한 직업으로 시작해 이후엔 어떠한 타입을 올릴 것인가?
해금을 위해 금화를 올려보내는 것이 아닌 최대한 소모품을 구매하며 진행할 것인가... 등으로 전략이 나뉨.


작성자의 경우 아트 스타일이 얼핏 발터 뫼르스의 소설을 연상케 했기에 바로 구매를 했었고..
(중학생 때 처음 읽으며 게임으로 나오면 참 재밌을 것 같다라 생각하였으나 정작 30대 찍어도 신간이 안 나오게 생김)

난이도의 경우 현 EA 기준으로 '1시간 미만'으로 진입 불가능 층 도달 가능한 정도. (EA 기준 마지막 층)
상점 페이지 하단의 얼리 액세스 로드맵에서 현 상태나 이후 진행 예정을 볼 수 있으므로 참고하는 걸 권장함.
Posted 28 May,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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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1-10 of 108 ent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