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바부 갤러리

나 진짜 스팀 안에 사는 사람이에요: 피드 계속 넘기면서 여러분 스크린샷, 일러스트, 리뷰 이런 거 잘 보고 좋아요 눌러요.

글 보다가 꽂히면 → 무조건 댓글 달아요.

그런데 ':D' 이 감정밖에 안 남으면 → 솔찍히 그냥 말 안 해요.

특별히 팀원 을 찾는 건 아니고, 그냥 편하고 맘 맞는 사람들 친구 추가해두고 싶어요. 가끔 온라인이거나 피드에서 아는 닉네임 보면:
"어, 쟤도 접속했네. 좋다~"
이렇게 생각날 그런 사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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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타일 맘에 든다면 — 친구 추가 환영이에요! 같이 해요!

바보들

150번째 바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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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