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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을 듣고 아버지가 갑자기 내 뺨을 개쌔게 후려치더니
내가 먼저 좋아했다고 개념없이 새치기할 생각 마라고 하시더라…
이게 참…
그래도 기다리다 보면 나한테 기회가 올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런게 순애일려나? ㅎㅎㅎ
저는 일본에서 살던 17살 여고생 입니다
어제밤 자고 일어나니 난생 처음보는 이상하게 생긴 한국남자로 깨어나게 됐더군요
저의 정신은 아직도 일본에서 문화제를 준비하던 여고생의 모습이 뚜렷한데
제가 다시 돌아가지 못한다면 이런 몸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너무 막막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이렇게 내려오고📉 여기서 이렇게
아 이게 중요❗해 이게
여기 여기가 이제 입👄이야 입💋이고
마즈피플👽의 이제 이렇게 이렇게
촉수🐙가 홍조😳도 좀 넣어주고
마즈피플👽 코스프레✨ 나도 이제 할 수 있다
너도 할 수 있다
💃움직이는🕺 마즈피플👽
화난😠 마즈피플👽(화났다)
슬픈😭 마즈피플👽(우울해)
흥분한🤩 마즈피플👽
마즈피플👽 지구인🤵들과 친해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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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먼지 보다도 작은 미생물, 번식의 곤충 떼, 금붕어, 조화의 비둘기, 인간, 페페시, 지고한 비디아라족의 용존, 시계소년.
이 넓은 스펙트럼 안에서 유일한 공통분모는, 바로 똥을 싼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어떤 의미로는, 똥을 싼다는 건 유기체로서 살아있음을 뜻하기도 한다.
「스크루룸 별에는 화장실이 있을까?」
시온:캬~시온~ 하다
마리:내마리 그말이야
아야:아야! 혀 데였잖아!
피라:야야 어깨좀 피라
마요:아 참견좀 마요
마리:내마리 그말야
죠안:아~난 국밥이 너무 죠안~
네르:네네~ 빨리 드시기나 하세요~
비비:난 비빔밥이 더 좋은데
마리:내마리 그말이야
다야:양이 이게 다야?
마리:내말이 그말이야
시저:아~난 국밥 시저시저!
모모:모! 모! 다데기 못먹는게 뭐가 어때서!
아이시아:아이셔 먹을래?
림:님.
마리:내말이 그말이야
마고:거 싸우지좀 말고
엘레나:엘레~? 나 지갑을 안가져왔네?
가비아:가불은 안된다ㅋㅋ
마리:내말이 그말이야
오르:오레(나)가 계산한다ㅋㅋ
아사나:아서라ㅋㅋ(카드를 꺼내며)
베니:난 베니야
키스를 바라는 듯 서 있었고 리카온은 특유의 잘생긴 표정을 지은 채 그를 그윽하게 내려다보았다.
"리카온..."
휴고는 손가락 끝으로 리카온의 주둥이를 쓰다듬었다.
이 거친 감각...
남자로 태어나서 느껴보지 못한 수컷 그 자체의 느낌에 그는 가슴이 두근 거리는 걸 느꼈다.
"하지만 자네는 와이즈 점장님이 있지않나..."
휴고는 수줍게 말했다.
그런 그의 말에 리카온은 성난 야수처럼 그의 턱을 붙잡고 뜨거운 콧김을 내며 소리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