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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san-gwangyoksi, Korea, Republic of


아빠도 엄마도 충분히 기다려줬다.
니 엄마나 나나 어려운 환경에서 컸고
먹고살기만 해도 바쁘고 힘든 시절이라
부모의 사랑을 많이 못받고 자랐다.
그래서 결혼할 때 우리 자식만은 행복하게 키우자고 약속했다.
너에게 언제나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해주고 싶었다.
내가 먹고 입을거 참으며
네 옷, 먹는거, 교육 모두 좋은 조건을 누리게 해주고 싶었다
네가 방황하거나 철없이 굴때도 앞에선 혼냈지만
뒤에서는 우리가 못해줘서 그런갑다 하며 네 엄마랑 많이 울었다.
그런데 이게 뭐냐 ? 너 나이가 몇인지 알긴하냐 ?
도대체 그 나이에 혼자서 할 줄 아는 게 뭐냐?
늘 불만 은 많으면서 실천하는 게 뭐냔 말이다.
오늘 문득 우리가 널 잘못 키웠다는 생각이 든다.
거울으 보니 늙은 내모습에 눈물이 나더라.
그냥. 이제 나가라.
나를 원망하지도말고 니 힘으로 알아서 살아라.
아빠도 지쳤다. 당장 짐 싸라.
우리와 미군은 중국의 1천만 대군을
막을 수 있는 현실적인 국력이 있냐고?
차라리 '중한합병-일국양제'가 현실적인 방안이 아닐까?
감정을 가라앉히고 냉정하게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