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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27.3 hrs on record
재밌습니다

더 좋아진 그래픽 , 빠른 이동 추가 , 개성있는 스탠스 추가 , 탈것을 이용한 기믹 , 추가된 이동 기술 등
이번 작품은 전 작품에 비해 훨씬 더 많은 것을 경험 시켜줍니다.

난해했던 이전 작과는 달리 맵이 좀 더 직관적이게 바뀌었고 빠른 이동이 추가되어 이동이 매우 편해졌습니다
덕분에 메인 이벤트가 끝나면 시작 위치까지 다시 걸어가야했던 전 작품과 달리 바로 돌아올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가장 큰 이슈였던 최적화 문제는 출시 이후 꽤나 시간이 지나서인지 저는 딱히 못 느꼈습니다
욕심 줄여서 레이트레이싱 끄고 전부 풀옵션으로 170 프레임 이상 방어 되더라구요.

컷신 중 가끔씩 늦게 불러와지는 주변 지형들 , 멋진 배경 그래픽에 비해 유독 해상도가 떨어져 보이는 일반 NPC들처럼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도 종종 보이지만 지금 즐기기에는 정말 괜찮은 작품입니다. 깔끔한 스토리도 인상적이구요.
Reviewer's PC Specs:
Windows 11
Intel(R) Core(TM) i5-14600KF - RAM: 32 GB
NVIDIA GeForce RTX 4070 Ti SUPER - VRAM: 16 GB
Posted 19 March. Last edited 20 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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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2
70.2 hrs on record
데이즈곤은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가진 게임입니다.

출시 때와 다르게 패치를 통해 보다 좋아진 최적화로 게임은 굉장히 쾌적했으며 미국 오리건 주를 배경으로 한 훌륭한 맵 디자인과 실존하는 장소들은 이동하며 탐험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데이즈곤은 스토리 중심의 오픈월드 게임이란 점에서 굉장히 높은 위치에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인물들의 사실적인 표정묘사 , 성우들의 명연기가 더불어져 마치 잘 만들어진 장편 미드를 시청한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꽤나 넓은 맵을 제공하지만 맵 내 퀘스트의 다양성은 적은편입니다 이건 단점으로도 볼 수 있는 부분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복잡하게 느껴지지 않아서 좋았고 이동 중 발생하는 이벤트 중 매복해 있는 적들과 생존자 구조는 귀찮지 않을 정도의 빈도로 플레이어들에게 재미와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좀비가 등장하는 다른 게임들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호드"로 소개되는 대규모 좀비 떼입니다.
수동적인 형태가 아닌 직접 호드를 찾아다니며 소탕하는 작업을 주로 하게 되는데 이때 압도적인 물량에서 오는 엄청난 스릴과 긴장감으로 성공했을때 극적인 성취감을 제공합니다.

중간중간 등장하는 현실성 없는 잠입 임무와 매끄럽지 않은 방식으로 이루어진 잦은 화면 전환은 스토리에 몰입을 방해하고 사냥과 관련된 시스템들이 있음에도 보상이 매우 적어 필요성을 못 느낄 정도라는 등 단점들도 분명 존재하는 게임이지만 본인이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좋아하는 플레이어라면 데이즈곤도 분명 꼭 플레이 해야할 게임 중 하나입니다.
Posted 29 September, 2025. Last edited 29 Sept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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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hrs on record (26.1 hrs at review time)
낮에는 상점 운영 , 밤에는 던전 탐험이 주가 되는 게임

정교한 도트그래픽으로 모션 하나하나가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허나 상점 운영으로 타이쿤 , 던전으로 로그라이크 장르를 채택했지만
결과적으론 어느 하나 충분히 담아내지 못했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시작과 동시에 3시간 정도는 게임이 구현해놓은 시스템이 꽤나 신선하게 다가왔지만 이후 완전히 똑같이 진행되는 게임 방식과 반복성 짙은 플레이가 쉽게 지루함을 유발하고 너무 작은 인벤토리로 던전과 상점을 한번 왕복하기에도 꽤나 무리가 있어 욕심을 내고 싶어도 낼 수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문제로 지적받는 얕은 깊이감이 진입장벽을 낮추어 가벼운 마음으로 하기에는 좋습니다
할인을 자주해 4000원도 안되는 가격은 덤이구요. 830원에 판매한적도 있다고 합니다.
Posted 11 September, 2025. Last edited 11 Sept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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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hrs on record (6.5 hrs at review time)
2012년에 나온 게임 치고 컷신이나 연출방식 , 전투가 상당히 스타일리쉬 합니다 ..

다만 나온지 13년이 넘은 게임이다 보니 조작감이 너무 안좋지만
7시간 안에 끝나는 깔끔한 스토리가 인상적
하루 킬링타임 용으로는 진짜 좋습니다.
Posted 1 Sept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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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hrs on record
2020년 너티독은 라스트오브어스 2로 다시 한번 자신들이 게임개발에 있어 상위권에 있음을 당당히 증명해냈습니다.

게임성과 그래픽은 이후 나온 게임들과 견주어도 어느 하나 부족함이 없었고 개발가성비가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게임속에 훌륭히 구현해낸 각종 로프와 같은 사물들의 움직임 그리고 굳이 찾아내려 하지 않아도 쉽게 볼 수 있는 수많은 디테일들. 정말로 플레이하는 내내 감탄할 정도로 많은 것을 보여주었다.

전작에 없던 점프와 포복을 추가하여 전투의 역동성 또한 증가해 액션 어드벤처 장르로서의 정체성도 지켜냈으며 배로 커진 스테이지를 치밀한 레벨 구성으로 지시형 UI , 불필요한 움직임 없이도 길을 찾아내는데 큰 어려움을 느끼지 못하게 설계했고 강제되지 않지만 충분히 흥미를 유발하는 부가적인 탐험지들과 유의미한 수집품들의 존재로 내가 걷는 길 하나하나 모든것에 나름대로 의미가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허나 이 즐거움들이 모두 퇴색될 정도의 스토리로 출시 당시 매우 큰 비판을 받았었다.
작중 스토리가 진행되는 방향에는 그 나름대로 이유가 존재함은 분명하지만 이것을 플레이어가 받아들일 수 있는가는 분명하게 갈릴것이다.

이 게임의 문제점은 출시 당시 함께 거론되었던 문제인 노골적으로 담아낸 PC 사상이 결코 주가 아니다.

우리는 이전작을 플레이하면서 단순히 게임에 몰입하고 서사에 공감하는 수준에 그치는것이 아닌 게임속 주인공 그 자체가 될 수 있었던 경험을 했다
그 경험들이 엔딩까지 가는 길에 있었던 모든 여정의 충분한 이유가 되어주었고 마지막 선택에 의미를 더해주었으며 그로 인해 모든것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자세가 만들어졌다.

그런데 그것이 단 한순간에 무너져버렸으며 뻔한 클리셰를 통한 그들의 교조적인 교육질이 나로서는 참을 수 없는 불쾌감을 불러왔다.

이 게임은 시작 후 초반 하나의 큰 결과를 보여주고 대부분의 시간들을 과거의 시간대에서 결과로 가는 과정을 담아냈다 허나 그 결과가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이 바라지 않았던 ,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것이었고 그렇기에 내가 원치 않는 결과로 가는 과정을 어쩔 수 없이 플레이해야만 하는 이 과정이 너무나도 끔찍했다.

이 게임의 개발자들은 분명히 게임 내에 많은 것을 담아낼려고 했고 그것을 이해시키려고 했지만 결과적으론 어느하나 원하는대로 이해시킨 것이 없다 그들이 세운 분명한 목적으로 인해 우리의 경험은 무참히 소모되었고 그들이 정한 플레이어가 원치 않는 결과로의 여정은 힘만 들 뿐이었다.

전작은 게임을 넘어 하나의 예술작품이었지만 이번작은 단순한 오락에 그쳤다.
Posted 1 September, 2025. Last edited 1 Sept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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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0 hrs on record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한 두명의 대령이자 아버지들의 이야기.
후반부 본편의 시간대와 과거의 시간대가 서로 만나는 장면 속
그들이 내린 가장 소중한 선택이 이후 어떻게 작용했는지까지 알려주며
깊은 여운을 남기는 작품입니다.
본편을 플레이했다면 꼭 해야만 하는 DLC
Posted 28 August, 2025. Last edited 1 Sept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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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hrs on record
본편의 엔딩 이후 주인공의 동료였던 샘이 본인의 목표인 아버지와의 재회를 위해 홀로 떠난 여정을 담은 작품으로 본편과는 달리 마지막 선택에 따라 엔딩이 달라지는 방식을 선택했다.

짧지만 흡입력 있는 스토리가 매우 인상 깊었고 부족한 플레이타임에도 불구하고 메트로의 게임성을 잘 녹여낸 수작이다
Posted 28 August,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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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hrs on record
우리는 게임 내내 조엘 그 자체였다
Posted 27 August,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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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hrs on record
메트로 시리즈의 최종장
이전작들보다 훨씬 자유로워진 스테이지 구성으로 세미 오픈월드라고 봐도 될 정도의 규모를 보여주고 수려한 그래픽으로 폐허가 된 도시와 지하철에서 살아가는 인류의 모습을 잘 구현해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소설 원작의 게임 답게 스토리 부분에선 아쉬울게 없고 게임 플레이 중 수집품으로 등장하는 일기들의 내용이
다른 소설들에 필적하는 정도의 수준이기에 세계관 이해나 이전의 상황을 플레이어에게 꽤나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점이 매우 좋았다

이전작들과 마찬가지로 플레이어들의 선택에 따라 두가지 엔딩이 존재하고 어느하나 부족함 없이 납득 가능한 결과이기에 거리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좋아하는 유저라면 꼭 한번 해봐야 할 게임.
Posted 27 August, 2025. Last edited 1 Sept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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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hrs on record
라라 크로프트 고유의 캐릭터성은 개나 줘버린 스토리라인
엉성한 모션 , 쓰레기 같은 타격감 , 개같은 조작감
진행이 불가능한 버그 , 몰입을 방해하는 표정 묘사

툼레이더 이름값이 아까운 작품
Posted 10 June, 2025. Last edited 10 June,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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