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lph
Korea, Republic of
지인의 친구 추가만 받습니다. | 리뷰 의견과 안맞는 본인 의견은 본인 리뷰에서나 쓰세요. 누물보?
지인의 친구 추가만 받습니다. | 리뷰 의견과 안맞는 본인 의견은 본인 리뷰에서나 쓰세요. 누물보?
Currently Offline
Favorite Game
Review Showcase
4.8 Hours played
로스 산토스는 2개월이면 충분하긴 개뿔
발매전에 로스 산토스는 2개월이면 충분하다면서 대놓고 GTA 5를 저격한 마케팅을 펼쳤지만, GTA 5는 커녕 아류작인 슬리핑 독스나 세인츠 로우만도 못한 와치독은 유비소프트의 메인 개발 스튜디오인 유비소프트 몬트리올의 현대 배경 오픈월드이다.(와치독이라고 표기하는 이유는 정발명이 와치독이기 때문이다. 별 이유는 없다.) 사실 와치독이 재미없다 재미없다 악평이 워낙 많기에 나도 하기 전에 걱정을 했지만, 결과물이 이 정도로 처참할거라고 생각하진 못했다. -_- 로스 산토스가 2개월이면 충분한게 아니라 시카고가 2시간이면 충분하다.

일단 기본적인 시스템은 어크를 해본 사람이라면 다들 알법한 '유비소프트식 오픈월드'다. 그렇다. 매체에서 이미 끔찍하다 끔찍하다 정평이 난 유비소프트식 오픈월드. 와치독은 여기에 해킹을 통해 차별화를 시도하려고 했으나, 그 해킹은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현대파트에서 주구줄창 풀었던 퍼즐하고 같은 느낌을 준다. 아니, 솔직히 더 못하다. 물론 검증받은 시스템인만큼 기본적인 재미야 있겠지만 신선함은 전혀 없다. 그렇다고 재구성이 탁월하게 잘 된것도 아니여서 GTA5의 사이드 퀘스트와 비교하면 지루하다.

그리 길게 해보지 않고 지웠지만 게임의 메인 미션도 목적이 없고 중구난방스러웠다. 목적이 없다고 느껴지니 게임을 계속 붙잡고 있을만한 동기가 되지가 않는다. 스토리의 경우는 흔하디 흔한 클리셰인 "가족이 뒈져서 복수할거임"인데 연출력이 워낙 별로여서 몰입감이 되지 않았다. 이 클리셰가 흔한 이유가 그 만큼 몰입이 되기 쉬운 설정이기 때문인데 이 정도로 몰입 안되게 만드는것도 재주일듯.

와치독을 호평하는 사람마저 공통적으로 혹평하는 요소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운전. 현대 배경 오픈월드에서 길거리에 석유를 들이부은듯한 미끄러지는 조작감은 무슨 약을 빨고 만든건지 모르겠다. 이게 만약 겨울철 빙판길에 과속을 하면 안된다는 기능성 게임의 목적을 가졌다면 나쁘지 않은 조작감이였겠지만 21세기를 배경으로 한 맵이 넓은 오픈월드에서 이런 조작감은 악평의 요소밖에 될 수 없다.

뭐 장점 자체가 아주 없는건 아니다. 맵을 밝히면 프로파일링이 가능해지는데 길거리의 모든 NPC들의 프로파일링이 가능하다는건 쓸데없는 장인정신이 느껴지고 그래픽도 다운그레이드 때문에 말이 많았지만 준수한 수준이다. 해킹이라는 소재 자체도 참신했고 (비록 그 방법이 매우 구려서 문제지만..) 일단 어쌔신 크리드: 브라더후드에서 이미 검증된 시스템을 기본으로 채용하고 있는 만큼 심각하게 노잼인건 아니다. 세계관 역시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에서 이미 검증된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흥미롭다.

병주고 약주기 수준의 리뷰가 되었지만 결론적으로는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추천할만한 작품은 못된다. 기대감이 제로였는데 그보다도 못한 게임성을 보여줘서 개인적으로 다른 의미로 감탄했던 게임. 어크1처럼 발전의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겠지만, 최소한 어크1은 내용물이 반복이였지 내용물 자체가 노잼인건 아니였기에 그렇게 기대가 되지 않는다.
Memo
Assassin's Creed Syndicate
Rise Of The Tomb Raider
Stardew Valley
Hellblade: Senua's Sacrifice
The divison
'''ATOMEGA'''
paragon
----
ing
Borderlands 2(2)
Cuphead
----
End
A Bird Story
Abzu
Analouge: A Hate Story/Hate Plus
Angel Of Death
Assassin's Creed II/Brotherhood/Revelration/III/IV Black Flag/Freedom Cry/Rogue/Unity
Batman: Arkham Asylum/City
Binding of Isaac
Castle Crashers
Dmc: Devil May Cry
Far Cry 3
Life is Strange
Momodora III
Papers, please
Please, Don’t Touch Anything
Portal
Portal 2
Replica
Sleeping Dogs
Spec Ops: The Line
To The Moon
Tomb Raider
Tropico 4
The Plan
The Stanley Parable
The Walking Dead Seaseon 1/2
The Wolf Among Us
Undertale
민승이 12 Jul, 2022 @ 3:16pm 
벌써 4년이나 지났네요 내세에선 건강하고 재밌게 살고 계실 겁니다
활자중독 8 Mar, 2022 @ 6:30pm 
리뷰 너무 인상깊게 냄세났습니다~ 친하게 지내요 루리웹 닉네임좀 알려주세요
히나냥 25 Dec, 2020 @ 4:40am 
안녕하세요~ 리뷰 잘 봤습니다 혹시 루리웹 닉네임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bluepencil 15 Apr, 2019 @ 8:05am 
잊을 만하면 생각이 나네요, 보고 싶어요.
Jelly is mallang 10 Apr, 2019 @ 3:16am 
민트보고싶어
Whiskey 10 Aug, 2018 @ 12:31pm 
200일 넘게 지나버렸다 무사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