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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erson found this review helpful
15.9 hrs on record (14.0 hrs at review time)
Early Access Review
총점(5점 만점)
★☆☆☆☆

한 줄 평
▶ 택티컬한 게임이라 생각하고 들어오면 많이 실망, 서든 어택처럼 캐주얼한 게임이라 생각하면 예상외로 할만함

▶ 스토리 하드 난이도 / 미션 적시야, 청각, 정확성, 초탄, 즉각 반응 최고로 설정하고 플레이함

장점
▶ AI에게 전술 플래닝 가능
초창기 레인보우 식스는 AI에게 전술 플래닝을 설계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지 플래닝 시스템보다 캐주얼한 재미에 초점을 잡아서
이런 전술 플래닝 게임은 도어 키커스같은 게임만 명맥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초창기 레인보우 식스처럼 AI에게 사전 플래닝 기능이 있어 웨이포인트를 찍어서 명령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개발자가 미리 설정해 둔 설계는 없어서 사용자가 직접 설계해야 합니다.

▶ 구색은 맞췄지만, 마감이 부족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건 커스터마이징, 드론, 힐킷, UAV 장비, 다양한 게임 목표, 샌드박스(AI인식, HUD 유무, 체력 등 수치 조절 기능), 파쿠르, 맵(26개+출시 예정 5개), 포토 모드, 1인칭/3인칭 전환 등 정말 많은 것을 넣었는데 모든 기능에 살짝 부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단점
▶ UI, UX가 부족
고스트 리콘처럼 적 마킹 시스템도 있고, 목표 HUD 등 있는데 너무 크고 적 제거 임무에는 16개의 마크가 계속 움직이니 정신없습니다.
".","*" 기호로 작게 표시했으면 좋았을 텐데…. 하면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메인 메뉴는 2000년도 F.E.A.R, 스프린스터 셀 같은 올드 스쿨 느낌이 너무 커서 오래된 게임하는 기분을 느낍니다.

▶ 마감 부족
섬 맵에서 같은 장소를 육안으로 연기가 보이는데 조준경으로 조준해서 보면 연기가 안 보입니다.
플래닝 기능에서 ESC 눌렀다가 다시 플래닝으로 가면 마우스 커서가 안 보입니다. (해결 방법 알트+탭으로 하면 다시 나옵니다)
집 맵에서 지하실로 내려갈 때 머리가 천장에 닿으면서 시야가 이상해질 때 있습니다.
전투할 때 배경 음악이 자연스럽지 않습니다. 시작과 끝이 사용자가 눈치채지 못하게 트릭을 넣어야 하는데, 중간에 뚝 끊겼다가 실행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 아군 AI 멍청
병원 맵에서 좁은 계단에 끼어서 따라오지 않거나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 모션이 어색
대표적으로 사다리 오르내리는 기능은 내가 직접 오르거나 내리는 게 아니라
버튼 한번 누르면 자동으로 올라가고 내려감 하지만 중간에 취소하거나 반대로 가는 방향 부재 그래서 사다리 잘못 타다 적한테 공격당하면 무방비 상태로 맞아야 합니다.

▶ 나쁜 최적화
게임 시작 또는 게임 끝나고 결과 창 확인할 때 항공 모터 돌아가는 소리 들립니다.

▶ 여담
▶ 1인이 개발하는 인디 게임이라고 들어서 응원합니다.
AI 플래닝하는 게임이 없다 보니 더 눈에 띄는데 게임의 마감이 아쉬워서 단점이 많은 것 같지만
큰 기대 없이 플레이한다면 잠깐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
정식 출시할 때는 더 좋은 빌드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22 April. Last edited 22 Apr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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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erson found this review helpful
9.5 hrs on record
총점(5점 만점)
★★☆☆☆

한 줄 평
▶ 대테러리스트 올인원 패키지

장점
▶ 사전 계획 기능
사전 계획 기능은 도어 킥커스처럼 사전에 아군 AI가 어떻게 동선을 이동할지 정할 수 있고 내가 계획한 플랜을 저장하고 불러올 수 있음.
내가 직접 플레이하거나 관전 기능으로 내가 없어도 아군 AI가 미션을 성공할 수 있는지 볼 수 있음.
그리고 복잡한 것 귀찮은 사람들을 위해 개발자가 설계한 사전 계획 기능도 제공되어 있음.

▶ 분대 동시 명령 기능
개발자가 제공한 플랜으로 알파, 브라보, 찰리 등 1팀, 2팀, 3팀이 한 곳에 다른 문으로 동시에 진입하는 모습이 영화에 나오는 특임대
즉 우리가 생각하는 특임대 같아서 멋있음. 예를 들어 1팀이 정문에서 브리칭 장비로 문을 파괴하고 테러리스트의 시선을 끌 때 2팀이 후문에서 기습해서 테러리스트를 제압하고 3팀이 폭발물을 제거함.
또는 1팀이 시야가 트인 좁은 골목을 진입하는데 2팀이 언덕 위에서 저격총을 들고 자리 잡아서 지원사격을 하는 장면 등
분대 동시 명령으로 작전에 수월한 기능이 많음.작전에 수월한 기능이 많음.

▶ 캐릭터 전환이 자유로움
요즘 특임대 게임은 한 명만 플레이하고 죽으면 AI가 플레이하는 걸 구경하거나 게임오버인데 이 게임은 다른 분대원을 선택해 고를 수 있음.
또 페이지 업, 다운키로 타분대도 선택가능하고 인서트, 델트키로 분대원을 골라서 내가 계획한 임무를 수행하는데 지장이 없음.

단점
▶ 아쉬운 조작감
기울기, 뛰기, 앉기, 엎드리기 다 가능한데 보통 Z가 엎드리기 X, C가 앉기인데 X가 자세 낮춤 C가 자세 높임 그래서 엎드리려면 X를 두 번 눌러야 됨.
또 장전은 R키가 아니라 Z키라서 키명령에 혼선이 올 때 있음.
에임 시스템은 움직일 때 에임이 살짝 벌어지지만 마우스를 움직일 때 에임이 말도 안 되게 벌어짐. 현대 FPS 시스템에 적응해서 그런지 많이 불편하다고 느꼈던 점임.

▶ 멀티 서버 부재
계정을 만들 수 없었음. 유튜브 보니 사설 서버를 이용하라고 하는데 진입장벽이 높아져서 단점으로 둠.

▶ 운이 필요함
적 배치가 미묘하게 달라서 배치에 따른 아군 AI가 대응을 못할 때가 있음. 똑같은 미션도 엄청 어렵게 느껴지거나 엄청 쉽게 느껴짐.
특히 인질 구출, 폭파 미션의 경우 테러리스트가 인질, 폭파장비와 근접해 있으면 총소리 듣자마자 인질을 죽이거나 폭파 장비를 발동시킴.
테러리스트가 인질과 멀리 있어도 한번에 제압하지 못하면 인질있는 곳까지 달려가서 인질을 죽임 .
이 행동패턴을 보고 너무 악랄해서 한동안 벙쪄있었음.
Posted 4 Apr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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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181.2 hrs on record (176.6 hrs at review time)
총점(5점 만점)
★★★☆☆

한줄평
▶ 우주해병으로 입대하세요!

장점
▶ 최적화가 좋다.
다크타이드 40k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건축물들, 엄청난 물량이 와도 렉 없이 잘 작동한다.
아마도 장애물을 설치하고 치우는 과정 or 컷씬을 보여줌으로써 맵을 로딩시키는 방법을 원활하게 잘 활용한 것 같다.

▶ 웅장하다.
연출부터 웅장하다. 총에 맞고 불타거나 격추당하는 건 쉽, 엄청 큰 문이 열리거나 탱크, 포 더 엠페럴, 영화 300 느낌의 진형 씬
탱크와 헬드레이크(로봇) 사이의 행진 등 웅장함으로 뽕차는 연출을 보여 줌.
건축물 또한 높이도 커서 웅장하다는 느낌을 한층 더해준다.

단점
▶ 조작키가 간단하면서도 이상함.
일단 마우스 오른쪽키가 줌이 아니라 공격키고 마우스 휠 버튼이 줌 키라서 적응하기 살짝 불편함.
그 외에 q, e, f, x, c, v 등 wasd 키와 근접해 있어서 편리한 감은 있음.

▶ 타격감이 살짝 아쉽
타이라니드 잡을 땐 타격감이 좋은데 카오스 잡을 땐 타격감을 잘 못 느낌.
그래도 총기 반동 때문에 쏘는 맛은 나쁘지 않음.
Posted 26 Febr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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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hrs on record (70.1 hrs at review time)
총점(5점 만점)
★★★☆☆

한 줄 평
▶ LootShooter 장르 좋아하면 할 만함.

장점
▶ 발전한 전투 시스템
아머 시스템을 채택해서 더욱 박진감 넘치는 재미가 생김.
디비전 1에선 반동이 쌔서 기동타격대 세트를 입지 않으면 반동 잡기 어려웠지만 디비전 2는 반동이 완화돼서 할만하고
조준점이 위로 튀는 것보다 스프레드가 심해지는 방향을 가시적으로 표현해 줌.
또 드론 스킬 덕분에 에임이 좋지 않아도 수월하게 깰 수 있게 만듦
전문화 시스템으로 화염방사, 개틀링건, 유탄 등 특색 있는 무기를 사용할 수 있음.

▶ 간간히 튀어나오는 연출
세력들 소개하는 영상에서 하이에나(양아치), 아웃캐스트(종교), 트루썬(군집단), 블랙터스크(용병), 라이커(탈옥수), 클리너(환경미화원) 등
특징을 잘 표현해서 시네마틱 영상기록으로 보여줌 그리고 통신기록을 들어보면 이 세력들의 수장들의 고뇌와 통치방식들을 간접 경험할 수 있음.
이뿐만 아니라 지역 마을에서 통신기록을 들어보면 어떤 사건으로 사람을 추방하는 등을 기록해서 그 마을의 수장의 성격을 간접적으로 표현함
이런 내용을 집중해서 들으면서 저 인간은 저렇게 통치했구나를 알 수 있어서 재밌었음.

또 적들이 사각지대에서 갑자기 스폰돼서 싸우는 것이 아닌 출입구에서 단체로 튀어나오거나 헬기 타고 레펠하강으로 침투하는 모습을 보면서
몰입이 엄청되었음. 개발자가 사각지대에서 막 튀어나오는 게 아니라 어디서 튀어나오는지 직접 다 설계했다는 게 느껴져서 감동포인트였음.

▶ 엄청난 볼륨
지역 장악 + 로그 처단 + 습격 + 레이드 + 라이브러리 + 전문화 + 아이템 파밍 등
유비소프트 특유의 지역장악 콘텐츠가 많아서 취향만 맞으면 엄청 오래 플레이할 수 있음.
단점은 스토리만 본다면 위에 엔드 콘텐츠는 의미가 없어서 별로 할 게 없음.

단점
▶ 엄청 많지만 대부분 얕은 퀘스트 반복.
어디 잊어버렸다, 기습당했다 > 장소 이동 > 전투 > 아이템 수색 > 전투 > 끝
방대한 볼륨의 퀘스트가 있지만 대부분의 퀘스트가 단조로움.
컨디션 좋을 때하면 재밌는데 컨디션 나쁘면 디아블로 3 처럼 수면제임 총 쏘다 잠드는 나를 발견할 수 있음.
패링같은 시스템이 없어서 긴장감이 떨어짐.

▶ 운영이 최악임
예전에 유저랑 기싸움 사건 유명하고 지금은 괜찮아진 것 같지만
감자서버 문제로 인해 에러가 자주 떠서 게임 흐름 끊기는건 기본임.
Posted 26 February. Last edited 26 Febr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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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18.0 hrs on record (11.9 hrs at review time)
스타쉽 트루퍼스 영화 재밌게 봤다면 강추!

1990년대 CG느낌의 탱커버그(불 뿜는 벌레), 플라스마 버그(포격 벌레), 워리어 버그(기본 벌레 떼) 보고 똑같다는 느낌을 받았음.

영화에서 플라스마 버그가 나 좀 봐주세요 하고 응꼬 오픈하고 누가 봐도 위험하게(요염하게) 푸른색 기를 모으고 포격하는 장면이 있는데

게임에서 똑같이 구현해서 플라스마 버그가 푸른색 응꼬 열 때 황홀해서 쳐다보다가 내가 살고 있는 전초 기지가 개 박살 날 때 지렸음.

또 영화에서 탱커 버그 등장할 때 불을 쏘면서 아군이 불타 죽는 임팩트 있는 장면이 있는데

아무 생각 없이 하이브 미션 가서 아기오리 마냥 고인물들 뒤따라 다녔는데 탱커 버그가 나타나서 아군을 찢어 죽이는 거 보고

그때 영화에서 봤던 장면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서 두 번 지렸음. 이 놈이랑 싸우면 안 될 거 같은데? 다행히 이김.

마지막으로 영화에서 아라크니드 무리가 인해전술로 전초기지를 에워싸서 동료의 시체를 밟고 전초기지를 넘어가는 지능적인 장면이 있는데

이것도 구현되어 있음. 호드 모드에서 방벽 위에서 워리어 버그 줘 패면서 이히히 못 올라오지? 시시하네~ 쯧쯧 하면서 근무 태만 했는데 1 웨이브 끝나고 방벽밖에 시체가 쌓여 있는 게 보였음

시체 일정치 쌓이면 뭐 사라지겠지 하고 말았는데 2 웨이브 지나니까 방벽의 반까지 쌓여있음 대망의 3 웨이브 때 방벽 위에 있는 나와 눈 마주치더니 전초 기지 뚫고 들어올 때 소름 돋았음.

시스템 자체가 시체가 쌓이면 산처럼 지형지물이 되는데 가파르면 인간은 턱걸이해서 올라가야 하는데 아라크네는 그냥 올라감.

그래서 공병들이 가끔 시체 화염방사기로 소각해 주는데, 나는 세일 때 입문해서 입문자가 많았는지 시체 태우는 사람은 없어서

6라운드까지 아라크니드 공동 묘지에서 전투 치르다 결국 패배해서 드랍쉽 타고 도주함.

큰 틀은 영화와 똑같이 전초 기지를 지키거나 둥지에서 미션을 협동 클리어하는데

1분대에 4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분대가 4개 총 16명이서 게임을 진행함.

그래서 다른 게임들과는 달리 대규모 전투를 하는 느낌이 많이 남.

전투 준비를 위해 전초기지 설계, 건축, 자원 채취 등 많은 사람들이 쉴세없이 뛰어다녀서

정신사납기도 하지만 북적거리고 분주함.

요즘 협동게임은 레포데 이후 MMO 제외 대부분 2~4명, 많으면 6~8명인데 16명이라는점이 차별요소

아마 영화 모르는 신규 플레이어는 첫 소감은

뭐야? 이 똥겜은 이라는 생각이 들음.

정말 조작감은 엄청 가볍고 붕붕 뜸

아라크니드 모델링은 2000년대 CG 같고 매우 부자연스러움

그런데 기본 로드아웃에서 1번(가디언, Guardian) 골라서 Q(특수스킬)누르고 200발 총 갈겨보고

기본 로드아웃 2(데몰리셔,Demolisher)번 골라서 유탄 쏴보고

기본 로드아웃 4번 (레인저, Ranger) 골라서 점프 후 Q 써서 입체기동(진격의 거인) 느껴보고

기본 로드아웃 5번 (엔지니어, Engineer) 골라서 방화범 해봐도 재미없으면 바로 환불 ㄱㄱ

아 그리고 화면 흔들림 효과 없애야지 멀미 없음

죽으면 관전일때 맵 확인하고 꼴지로 탈출하고 있는 사람 보면 박진감 넘침

과연 들어갈까 못 들어갈까? 하면서 (선두는 벌써 들어가거나 몹 나오기전에 도망쳐서 노잼)
Posted 5 October, 2025. Last edited 5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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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47.0 hrs on record
총점(5점 만점)
★★★☆☆

한 줄 평
▶ 좀비 아포칼립스라는 배경과 끝없는 재료 파밍과 소모를 반복하는 요소, 오토바이 운전과 총 쏘는 맛이 좋다면 추천 아니면 비추천

▶ 노멀 난이도, 게임패드로 진행했음.

장점
▶ 그래픽
좀비나 캐릭터 그래픽은 약간 별로지만 배경 그래픽은 2025년 지금 해도 좋다고 느꼈음.
FOV 풀 당겨서 하면 배경 그래픽이 엄청 좋아 보임.

▶ (게임패드) 총 쏘는 맛, 운전하는 맛.
키보드+마우스로 오토바이 운전할 때 핸들이 너무 잘 꺾여서 이상하다고 느꼈는데
게임패드로 강약 조절하면서 하니까 할만하고 진동도 잘 와서 재밌음.
게임 진행할 때마다 오토바이 업그레이드를 통해 조작감, 속도, 연비가 좋아짐.

총 쏠 때도 트리거 당기면 진동 와서 손맛이 죽여주는데
레버액션 총기류가 특히 재밌었고 후반 호드사냥 할 때 기관총 난사도 재밌었음.

▶ 좀비(프리커(호드)) 물량
엄청 큰 호드랑 붙을 땐 500명 이상이 나오는 것 같음.
초중반에 초라한 장비로 대형 호드랑 붙다가 계속 죽어서 오기로 다 잡았는데.
알고 보니 스토리 후반에 좋은 장비를 들고 대형 호드랑 붙어야 하는 걸 억지로 잡았었음.
그래도 후반에 좋은 무기들로 대량의 호드를 쉽게 잡으니 무쌍 느낌 나서 재밌었음.

단점
▶ 버그
메인 스토리 깨면서 동굴에서 바닥이 사라져서 진행하지 못한 버그를 1번 겪음.
체크포인트 재시작해도 똑같음 결국 임무 다시 하기로 해결함.
오토바이 타고 갈 때 늑대 좀비(러너)가 공중부양 상태로 공격하는 버그를 자주 목격함.
초반에는 괜찮았는데 후반 지역에선 프레임 드랍이 가끔 일어났음.

▶ 스토리가 분산되어 있어서 정신없음.
서브 퀘스트를 깨야지 성장해지는 느낌.
메인 퀘스트만 쭈욱 밀면 스토리 중간이 비어있는 느낌을 받고 렙업이 느려서 스킬포인트 얻기가 힘듦.

▶ 이동하는 구간이 너무 많음.
전투가 메인이라기 보단 이동 7 : 파밍 2 : 전투 1 느낌
임무는 보통 배달, 현상범 제거, 방어, 찾기 돌려 막기임.

▶ 행동, 파밍 하는데 너무 오래 걸림.
시체 파밍, 테이블에 놓인 아이템 한꺼번에 파밍 되는 거는 편해서 좋지만
차 트렁크, 본넷 열어서 파밍 하는 건 좀 느림.
그래서 초반에만 트렁크 열고 후반 가면 범죄자 잡아서 시체 파밍함.

초반에 오토바이 연비가 안좋아서 기름찾는 걱정을 많이 해야함.
빠른 이동 남발하다 기름 파밍 못하면 주유소까지 끌고 가거나 걸어다녀야함.
딱 1번만 경험해서 캠프 정비소에서 오토바이 호출하는 기능은 있긴 한데 사용해보지 않아서 자세히 모르겠음.

범죄자 캠프를 점령하면 벙커를 내려가야 하는데 사다리 탈 때 빨리 행동하는 동작이 없어서
동작이 끝나기까지 오래 기다려야 함. 또 통신하려면 높은 곳에 올라가야 하는데 여긴 벙커보다 더 고통스러움
그나마 몇 번 안 올라가서 다행

▶ 엔딩 크레딧 스킵 없음.
맨 처음 엔딩 크레딧은 스킵 없음. 이건 단점이라 생각 안하지만 호불호 있을 것 같아서 올려 둠.
Posted 6 September, 2025. Last edited 12 Jan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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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hrs on record
총점(5점 만점)
솔로 ★★★☆☆

한 줄 평
▶ 용두사미 스토리 캠페인 후반 가면 너무 대충 만드는 느낌.

장점
▶ 은신 시스템 간편해서 쉽게 할 수 있음.
어쌔신크리드처럼 발각 게이지가 올라감.
주의(흰색) > 경계(노란색) > 발각(빨강) 단계로 구별되어 있고
흰색에서 걸렸다 숨으면 크게 반응 안 함.
하지만 경계단계 때 걸리면 마지막 위치까지 확인하러 옴.
일부러 마지막 위치를 걸려서 가까이 오게 유도하거나
주변에 함정을 배치할 수 있음.

▶ 목표를 창의적이게 제거할 수 있음.
음식에 폭탄을 설치하거나, 크레인에 깔려 죽거나 등
히트맨 시리즈처럼 권모술수를 사용할 수 있음.

▶ X-ray 킬캠 끝내줌.
적을 사살하면 슬로우 모션으로 X-ray 킬캠을 보여주는데 잔인하지만 보는 재밌음.
예를 들어 총알 한 발로 한 명을 사살했는데 총알이 관통되거나 도탄 돼서
옆에 다른 사람도 사살되는 장면을 슬로우로 보면 놀랍기도 하고

약 575M 거리에서 쏴서 킬캠 나올 때 ""와~ 이게 되네? 하면서 놀람""
처음에는 신선한데 자주 보면 식상해져서 옵션에서 나올 확률을 줄이는 건 함정


단점
▶ 캠페인 맵 디자인이 별로임.
초반, 중반에는 맵도 크고 잘 만들었는데 후반 가면 너무 성의 없이 만들었다고 느낌.
특히 마지막 열린 결말 캠페인은 30초 안에 깰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서 실망함.

▶ 탄약 수집하는데 너무 오래 걸림.
모션이 없거나 0.5 ~ 1초 정도라면 괜찮을 텐데 체감상 2~ 3초 정도 수집하는 시간이 걸림
저 사람 참을성 없네? 라고 느낄 수 있겠지만 소총 탄약이 총 52발 밖에 안 돼서
시체 파밍을 꽤나 자주 해야 함. 시체 파밍에 시간이 오래 걸려서
차라리 총 주워서 탄약으로 쓰는 게 시간 절약 되는 거 같음.
Posted 3 August, 2025. Last edited 12 Jan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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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erson found this review helpful
56.6 hrs on record
총점(5점 만점)
★★★★☆

한 줄 평
▶ 유비식 오픈월드 안 해봤으면 이걸로.

장점
▶ 몬스터 패턴이 재밌음.
트램플러(황소)는 무리로 협동해서 공격함.
폭주족처럼 주변을 빙빙 돌면서 기습

스토커는 자신의 모습을 은폐하고 지뢰를 설치하는 등
몬스터마다 패턴이 있어서 재밌음.

다른 종류의 몬스터끼리 생태계 경쟁을 하듯 서로 싸우는 장면을 목격하기도 하고
순찰 중인 인간형 NPC들과 교전하는 모습도 자주 보임.

▶ 파쿠르 할 때의 아슬아슬 함.
암벽등반 할 때 아슬아슬한 경험은 다잉라이트, 툼레이더 밖에 없었는데
DLC 지역에서 그 기분을 다시 느낌.

▶ 풍경이 좋음.
사막, 초원, 설원(DLC) 등 다채로운 색감이 있어서 풍경 분위기가 좋은 편.
설원에서는 시야가 가릴 정도로 눈 입자가 휘날림.

단점
▶ 재료 수집
약초, 재료를 자주 캐야 하는데 캐는 모션이 있어서
재료를 빨리 수급하기가 힘듦.

약초는 자주 캐는데 간소화하는 옵션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음.

▶ 유비식 오픈월드
퀘스트 구조는 유비식 오픈월드와 비슷해서 기존에 유비식 오픈월드를 많이 했으면
스킨만 바뀐 느낌이라 식상할 수 있음. 하지만 전투만큼은 재밌음.

내가 유비식 오픈월드를 많이 해봐서 전투 부분, 생태계 이외에 신선한 모습을 별로 찾지 못함.
유비식 오픈월드를 게임으로 처음 했었다면 4.5 ~ 5점까지 올라갔을 거라 예상함.
그래도 4점까지 쳐준 건 선방한 부분.
Posted 20 July, 2025. Last edited 12 Jan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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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erson found this review helpful
35.2 hrs on record
Early Access Review
총점(5점 만점)
★★☆☆☆

한 줄 평
▶ 마약의 제조 공급 유통 과정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음.

장점
▶ 튜토리얼처럼 기본적인 스토리 흐름을 제시해 줌.
생존 크래프팅 게임처럼 “네가 알아서 해라” 약육강식처럼 게임 한가운데에 떨구지는 않음.
삼촌이 공중전화로 계속해서 목표를 달성하라고 이야기를 해줌.

▶ 레벨 디자인이 너무 좋음.
초반에는 하나씩 다 노가다해도 신선한 느낌이라 다 재밌지만, 어느 순간 식물 재배 등
지루해지는 과정이 생기는데, MK2 장비를 사용하면 노동시간을 크게 단축할수 있음.
또 직원을 고용해 자동화 생산라인을 구축할 수도 있고, 물건을 직접 배달하다
나중에는 택배 배달도 시킬 수 있음.

돈이 많아지면 몸이 편해지는데 무작정 돈이 많아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
일주일에 1만 원만 입금할 수 있는 한도가 있는데 이것을 무시하려면
개인 사업체가 필요함 (세탁소, 세차장, 타코 가게 등)

결국 갑자기 돈이 많아지지 않게 제한을 둬서 레벨 디자인은 참신하다고 느꼈음.

단점
▶ 노가다 끝판왕
최근에 이런 타이쿤 시리즈 ( 슈퍼마켓 시뮬레이터, 카드 샵 시뮬레이터 ) 같은 부류임.
이런 노가다가 재밌는 사람한테는 최고의 게임 하지만 노동이라 생각하면 힘들어짐.

▶ 노한글
노 한글이라 살짝 추천하기 별론데 중학교 수준의 영어라서 그렇게 어렵지는 않음.
또 유저 한글화를 사용해 보진 않았지만, 유저 한글화 있음.

▶ 버그
늦은 밤에 시간이 멈추는데 이걸 이용해서 한꺼번에 거래하면 가끔 고객 한 명씩 안 나옴.
점프해서 앉은 상태로 차량에 올라타면 차량이 종이 차 마냥 날아감.
점프 쿨타임 판정이 이상한지 천장이 막혀서 점프를 못하는 곳에서 점프 광클하면 하늘로 치솟음.
등 있지만 크게 진행에 방해는 안되고 웃음벨이라서 웃고 넘어갈 수 있음.
Posted 25 April, 2025. Last edited 12 Jan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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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92.0 hrs on record (56.2 hrs at review time)
총점(5점만점)
★★★★☆
(버그 없었으면) ★★★★★

한 줄 평
▶ 기승전결 씨발 원툴

장점
▶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
오랜만에 서브 퀘스트에서 민감한 주제를 풀어나가서 신선하고 재밌었습니다.
이념과 이념의 대립(델라메인), 이념과 가치의 대립(BD 범죄자), 가치와 가치의 대립(4차 기업 전쟁), 빈부갈등(노마드(전 농민) vs 기업), 대두되는 사회문제(사이버 사이코, 은퇴한 경찰) 등

개인적인 견해로 스토리란 수학처럼 답(옳고 그름)이 정해져 있다면, 흐름이 예상되서 재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이버펑크 2077은 민감한 주제로 선택지 또한 애매하게 만들어서 내가 한 선택(이념, 가치)에 따라 어떤 결과가 나타날지 기대하게 했습니다.
결국 예측하기 힘들지만, 결과에 수긍하게 돼서 몰입감 있게 이야기를 잘 구성했다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게임으로, 대표적으로 엘더스크롤, 폴아웃 시리즈를 비교할 수 있는데 사이버펑크는 시네마틱 연출 효과까지 들어가서 더 몰입되었습니다.

▶ 미친 그래픽
게임을 많이 해봤지만 가장 인상 깊었던 그래픽입니다.
도시의 야경, 화려한 전광판, 네온사인 등 도심지 밀도를 화려하게 구성했습니다.
또 지역마다 상업 지역, 공업 지역, 주거 지역 등으로 나눠둔 느낌입니다.

도심 외곽 지역(배드랜드)으로 넘어가면 산업화로 인한 황폐해진 사막을 구현했습니다.
도심의 구성물과 달라서 새로운 느낌을 받습니다.

단점
▶ 자잘한 버그
정말 재밌는데 사소한 버그들이 자주 보여서 아쉽습니다.
진행을 방해하지 않지만, T 레그돌 현상, 시네마틱 선택지가 내려가는 현상,
엉성한 물리엔진으로 인해 NPC가 오브젝트를 관통하는 현상, 로그의 형편없는 운전 등
게임을 하면 생각하지 못했던 버그를 손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 씨발로 시작하고 씨발로 끝난다.
차량 박으면 씨발, 길 가다 어깨 부딪히면 씨발, 시민이 괴롭힘당해서 쳐다보면 씨발,
빵빵 좌 씨발 새꺄 등 비속어가 많아서 처음에는 부담스럽습니다.

비속어도 다양하고 순화된 표현들이 많을 텐데 씨발만 너무 남용해서 아쉽습니다.
반면에 성우들의 멋진 발음으로 듣는 욕은 새롭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Posted 29 March, 2025. Last edited 12 Jan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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