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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hrs on record
세탁소 시뮬 보다 재미없음

Laundry Store Simulator를 만든 개발사의 후속작으로
전작 너무 잼게 했기에 기대하며 샀음
세탁소 겜에서 매대에 세탁용품 진열하고 파는 것만 떼어다가
만화책 스킨 입혀서 탈바꿈한 게임
하필 만화책 가게였어야 하는 걸까 하는 아쉬움이 듦
개발자가 만화패러디를 너무 해보고 싶었던 걸까?

도전 과제만 아니었다면 이렇게까지 길게 플레이 안했음
도과는 세탁소 보다 난이도가 낮아지고 합리적으로 변했지만
먼지 털기와 슬리퍼 사용도과가 너무 에바임ㅗ
먼지 털기는 너무 오래 걸리고
슬리퍼 사용하기는 후반부에 경비원 고용하면 횟수에 포함도 안 돼서 짜증

먼저 좋았던 거 몇 개 뽑자면

1. 자동화가 잘 되어 있다.
2. 한국 웹툰도 다뤄줘서 좋았다.
(한국 웹툰, 일본 만화, 미국 코믹스 이렇게 3개 다룸)
3. 다양한 패러디가 B급 감성이 너무 진하지만 나름 재밌었다.
아는 장르들이 많으면 그만큼 반가울듯
4. 세탁소보다 스토리 퀘스트가 더 많음

별로였던 점들

1. 만화책을 다양하게 팔아야 하는 필요성을 모르겠다.
라이선스를 1권부터 5권까지 순차적으로 구매해서 팔 수 있는데,
그렇게 해야 할 이유가 게임에서 주어지지 않음
연쇄판매가 일어나 판매율이 높아진다거나 손님들이 다음 권이 없다고 불평하는 것도 아니고,
후속권들의 가격이 월등히 높은 것도 아님

2. 리얼리티 부족
대체 어떤 사람들이 만화책을 같은 편만 여러 권을 살까?
오타쿠라 해도 2,3권까지는 소장용으로 볼 수 있어도
손님이 와서 나루토 1편만 8권씩 사가는 거 보고 있으면 '대체 왜?'라는 생각밖에 안 듦
그래서 굳이 컨셉을 만화책 가게로 잡았어야 했을까 하고 의문이 드는 거임
다른 소비품들은 대량 구매해도 개연성이 맞는데,
일단 손님이 와서 구매를 하는 과정이 성립되어야 하니
1편만 존재하는 만화들 대량으로 쓸어가는데 그걸 보다보면 몰입성이 떨어짐.

3. 노잼 사인 위조 컨텐츠, 자판기 컨텐츠
자동화 돌리고 나서 할 거 없는 유저들 시간 떼우라고 사인 위조 컨텐츠 넣어 놓은 거 같은데
이게 너무 재미없고, 기계 가공 시간은 오래 걸리며
가공 속도를 줄이거나 직원 써서 대신하게 하는 것도 불가능
그러면서 도과에도 있고 가게 승급 조건에도 있어서 안 할 수도 없게 만듦
거기다 만화책 자판기 컨텐츠 열리는 거 이거 왜 넣어놓은 건지 이해 불가

4. 돈 버는 게 세탁소보다 힘들고 가게 유지비용이 너무 많이 들고, 시세 바꾸는 것도 너무 귀찮
일단 이 게임은 판매가격시세 올려주는 2만 달러짜리 트로피를 구매해야 그나마 할만함
구매비용이 하나 같이 비싸서 매번 중고 기다리는 것도 지침
세탁소는 후반부에 가만히 손놓고 있어도 돈이 계속 쌓이는데
여긴 투자할 게 너무 많기도 하고 매번 진열대 채워줘야 해서 돈이 좀처럼 안 쌓임
직원 강화 비용도 비싸고 마케팅 비는 계속 내줘야 하고... 다 비싸 그냥

거기다 세탁소 할 때도 매번 시세 바꿔주는 거 귀찮았는데 여기서 또 이럼
시세가 매일 바뀌는 건 아니지만, 캘린더에 특정일마다 특정 장르 만화책를 더 비싸게 팔 수 있는 날들이 있음
그럼 그때 해당 장르에 속하는 만화책들의 시세를 전부 일일이 바꾸는데
그 기념일 끝났다고 원래 시세로 자동으로 돌아가는 것도 아니라 또 다시 일일이 찾아서 바꿔줘야 함
장르에 속한 책의 1권부터 5권까지를 전부 다

5. 2층은 왜 열어야 하는데
2층 열면 렉이 심해져서 화면이 뚝뚝 끊김
하지만 도과때문에 2층을 열고 투자까지 해야하지
앞선 이유들 때문에 진열대를 여러개 보유할 이유를 못 느끼겠고
독서대도 후반부에 가서도 이용객 수는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 개 놓는다고 그만큼 손님 수가 늘어나진 않음
그러니 굳이 2층까지 투자할 이유를 못 느낌

6. 투자할 욕구가 안 생기는 스킬
스킬들 몇 개 빼고는 굳이 안 찍어도 상관없는 것들이라 별로였음
중후반부? 쯤에 경비원 고용하면 도둑관련 스킬들 다 필요없어짐
세탁소에 있는 손님수 증가 같은 스킬을 마케팅이라는 반고정지출 컨텐츠로 빼버림
스킬들이 실속이 없음

7. 기타 등등
세탁소 만큼이나 아니 어쩌면 그보다 더 장식품 수가 적음, 예쁘지도 않고
물론 '상점에서 상시 판매하는 장식품' 수가 적음
많은 장식품들을 세탁소처럼 뽑기에 넣어놨음
뽑기에 넣어놔서 상점 판매품들이 적은 게 느껴져서 어이가 없었음
그리고 세탁소와 달리 배송기간이 적극적으로 적용돼서
구매해서 기다리는데 쓸데없이 2,3일 기다려야 함
배송기간 단축 같은 스킬 찍어도 후반부에도 배송일이 3일 이상씩 걸리는 물품들 존재

번역은 당연히 구글 번역에
아무래도 세탁소 시뮬이 잘 됐으니까 대충 복붙해서 만든 게임이라는 느낌이 지워지지 않음
왜냐면 번역에도 세탁소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
업적판에 'N성 세탁소 달성' 같은 식으로 그냥 남아 있는 걸 보면...

아무래도 세탁소를 넘 잼게 하고 나서 이 게임하니 더더더더 아쉽게 느껴지는 거 같음
구매 비추

내가 생각하는 게임 평가: 복합적
Posted 26 Apr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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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hrs on record (0.5 hrs at review time)
1시간 내외로 즐길 수 있는 포인트앤클릭 퍼즐 게임
러스티 레이크 같은 분위기
가격대비 나쁘지 않은 게임
Posted 13 Apr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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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hrs on record (27.7 hrs at review time)
오리의 여정을 지켜보는 방치형 게임

오리는 계속 걷고 오리가 나아가는 길에 생성된 수집품을 자동으로 모음
중복 수집하면 재화인 도토리로 변환되며
이 도토리를 지불해 오리의 장비를 맞춰줄 수 있음
AD키를 조작해 오리의 걸음 속도를 늘릴 수 있지만,
조작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다시 원래의 느린 속도로 돌아감

방향키 조작과 장비 구매 외 게임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음
오리의 자박자박 발소리를 듣고 주변 풍경을 감상하는 정도인데...

대충 어떤 게임인지 알고 사긴 했지만 이렇게까지 뭐가 없을 줄은 몰랐음

풍경은 심하게 반복되고, 방치형이긴 하나 수집 외 달성감을 만족할만한 게 부족함
게임창을 따로 띄워놓는 셈이라 이럴 거면 차라리 바탕화면 방치형 겜을 하는 게 나을 거 같음
이 게임이 바탕화면 방치형 겜으로 나왔다면 더 좋았을 듯함

도전과제는 방치형 게임 답게 그냥 오래 켜두면 달성되는 수준
딱히 추천하는 게임은 아님
오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내가 생각하는 게임 평가: 복합적
Posted 13 Apr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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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hrs on record
쓰레기를 열심히 주워서 무인도를 청소하는 게임

진공청소기 열린 후부터 진정한 시작이라고 생각함

플탐 3시간

쓰레기 줍는 게 컨텐츠의 전부, 쓰레기 줍기 시뮬레이션
느긋하고 안락한 무인도 라이프 아님XXX
쓰레기 주워서 팔고 도구 업글하고 끝

동물구조 (몇 마리), 시든 나무 살리기, 보물찾기 등도 있지만 너무 소소함
동물 쓰다듬기 말고 상호작용 딱히 없음
건축요소 없음, 집꾸미기 없음

컨텐츠 너무 부족해서 정가 주고 살만한 겜은 아니라고 생각...
아쉬운 점이 좀 많음. 애매함

tip. 보물상자 돌절벽 위에도 있음. 비비면 올라가짐

비슷한 게임으로 Fresh Start Cleaning Simulator, Loddlenaut 있는데
이 두 게임보다 재미없음

내가 생각하는 게임 평가: 대체로 긍정적
Posted 9 April. Last edited 9 Apr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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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hrs on record (15.1 hrs at review time)
유튜버가 재밌게 하는 걸 보고 따라 샀음

단순히 복권을 긁는 게임
자동화가 되기까지 꽤 시간이 걸려서 귀찮음
손목 통증 방지 옵션을 켰지만, 그래도 후반에 잦은 클릭을 요구하는 게 있어서 별로

도파민 채우기용으론 나쁘지 않지만 딱히 남에게 추천하고 싶은 마음은 안듦
난 도전과제를 깨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오래 붙잡고 있었지만
솔직히 1~2시간 플레이하면 금방 질림
컨텐츠가 별로 없는 데다,
환생을 통해 찍는 프레스티지가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아서 다회차 욕구가 안 생김

가격에 맞는 게임이었다고 생각함
하지만 같은 가격 더 재밌는 킬링타임용 게임들이 많이 있음

내가 생각하는 게임의 평가: 대체로 긍정적
Posted 9 Apr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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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hrs on record
짧은 플탐, 독특한 방식의 포인트앤클릭게임

초반부터 바로 눈치채긴 했는데
오히려 그래서 더 조마조마하며 봤던 것 같음
연출이 굉장해서 울면서 플레이함 ㅠ
마음이 아푸당...
Posted 5 Apr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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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hrs on record
무법 세계에서 진행하는 나사빠진 모험 :I

패드 친화 게임이라 조작이 좀 많이 힘들었음
내가 상상했던 건 부품을 모아 자동차를 멋지게 개조하는 거였는데...
터보만 강해지고 외관적으로 변하는 게 없어서 좀 아쉬웠음

제한 시간 없이 자유롭게 :v
때로는 지나가는 행인들을 패서 지갑도 훔치고 :)
숨겨진 요소를 찾고 서브퀘스트를 깨는 재미가 있는 게임 :l

적당히 즐기기 좋았지만
조작감 때문에 내 취향은 아니었음
Posted 5 Apr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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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hrs on record
아름답고 몽환적인 비주얼의 힐링 게임
나이아드가 강물을 따라 이동하며
다양한 숨겨진 요소를 발견하고 퍼즐 비슷한 것도 푸는 어드벤처 게임

느긋하게 이곳저곳 탐색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잘 맞을 듯
처음에는 평화롭고 예쁜 자연 환경 배경이지만
중후반부부터 분위기가 달라지는데 이때부턴 마냥 힐링 게임도 아님

이렇게 환경을 망치는 인간들이 또 싫어졌다...
.
솔직한 평으로는 게임은 잘 만들어졌지만 남에게 해보라고 추천할 정도는 아님
루즈하고 반복되는 요소에 피로감도 심한 편인데
중후반부부터 분위기 급변하며 이게 좀 많이 심해짐
패드용 게임이다 보니 마우스 조작감도 별로
요소는 정말 꼭꼭 숨겨놔서 도과 때문에 일부러 꼼꼼히 살펴도 놓치게 되는 경우가 허다

뇌절도 심한 편인데, 이제 슬슬 넘어가도 되지 않나? 싶은데도
대체 이거 언제까지 하라고... 라고 느낄 정도로 계속 시키는 게 좀 심함

예쁜 스샷 건질 건 많음
총평은 그냥 그저 그런 게임
Posted 4 Apr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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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hrs on record
곤충을 채집하고, 채집한 곤충들로 배틀을 하는 게임

플탐은 2~3시간으로 짧은 편
난이도는 쉬운 만큼 단순함
잔잔하고 귀여운 힐링 게임
Posted 2 Apr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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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hrs on record (7.3 hrs at review time)
AI를 활용한 추리 게임

단서를 수집해 사건을 직접 추리해야 하는데
AI에게 자유롭게 질문하고 추궁해보는 게 넘 재밌었음
AI를 이렇게 잘 활용해서 게임을 잼게 만들 수 있구나 싶었음

보통 추리 게임은 정해진 질문으로만 물어야 하고
정해진 답이 아니면 오답인데
이 게임은 AI덕에 적당한 베리에이션 안에서 다 포용해줘서 편했음

이름 자꾸 틀려서 엉뚱하게 물어도, 오타 남발해도 다 찰떡 같이 알아들어주더라 ㅋ

단서를 모두 찾으면 어렵지 않게 추리할 수 있어서 난이도도 적절했고,
스토리 완성도, 개연성, 설득력, 전부 다 마음에 들었음

이런 잼는 겜을 한글로 즐길 수 있어서 넘 좋았음bbbb
완전 추천하는 추리 게임
Posted 30 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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