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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스 매치유저들의 그룹 RSS Fee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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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Events and Announcements for 보이스 매치유저들의 그룹]]></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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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룹 창설 찬조사</title>
      <description>한국에서 팀포가 발매하고 몇 년의 세월이 지나갔습니다.&lt;br&gt;&lt;br&gt;그 동안 많은 매치팀들이 생성되고 즐매와 늅매에서 수많은 플레이어들이&lt;br&gt;&lt;br&gt;피와 땀을 흘리며 웃고 즐기며 매치의 승리를 위해 &lt;br&gt;&lt;br&gt;잉여력 넘치는 시간들을 보내왔습니다.&lt;br&gt;&lt;br&gt;게임에서 패배를하게 되면 항상 와신상담하며 팀의 패전 요인을 분석해왔죠.&lt;br&gt;&lt;br&gt;원인은 장애입니다.&lt;br&gt;&lt;br&gt;항상 팀에는 장애가 있는 플레이어들이 있었습니다.&lt;br&gt;&lt;br&gt;&lt;br&gt;&lt;br&gt;어머니가 없는 플레이어, 혀로 게임하는 놈, 외국인&lt;br&gt;&lt;br&gt;&lt;br&gt;&lt;br&gt;에밀리, 미메딕, 약지로 W를 누르는 애&lt;br&gt;&lt;br&gt;&lt;br&gt;&lt;br&gt;저마다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항상 그들은 열심히 플레이 해왔고 &lt;br&gt;&lt;br&gt;누구보다 팀포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lt;br&gt;&lt;br&gt;하지만 이들의 열정을 욕되게 하는 용서할 수 없는 놈들이 있었습니다. &lt;br&gt;&lt;br&gt;바로 통칭 '벙어리'들입니다.&lt;br&gt;&lt;br&gt;팀플레이를 중시하는 팀포트리스에서 가장 중요한건 커뮤니케이션입니다. &lt;br&gt;&lt;br&gt;그들이 그런걸 모를리 없겠죠.&lt;br&gt;&lt;br&gt;하지만 수 많은  '벙어리'들이 수 많은 경기들을 말아 먹었습니다.&lt;br&gt;&lt;br&gt;'벙어리'들은 돈 몇푼이 아쉬워 스스로 벙어리라 불리기를 바라는 &lt;br&gt;&lt;br&gt;후안무치한 놈들입니다.&lt;br&gt;&lt;br&gt;&lt;br&gt;저는 눈물을 흘렸습니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신분차이와 장애를 안고도 아씨를 구하고 순수하게 불속에서 타들어간 벙어리 삼룡이&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물질만능주의라는 더러운 부조리를 안고 바다에 가련하게 잠겨간 백치 아다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특유의 장애적 플레이를 동정하여 밸브에서 &lt;br&gt;&lt;br&gt;&lt;br&gt;'VAC를 통과할 수 있는 특권을 줄테니 월핵을 쓰지 않겠느냐?'&lt;br&gt;&lt;br&gt;&lt;br&gt;라고 권유했다는 NG 에밀리&lt;br&gt;&lt;br&gt;&lt;br&gt;&lt;br&gt;이 그룹이 설립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장애를 아름답게 승화시킨 &lt;br&gt;&lt;br&gt;그들이 더 자랑스러워 흐르는 눈물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lt;br&gt;&lt;br&gt;나 이선생은 더러운 '벙어리'들이 떳떳하게 마이크를 사서 &lt;br&gt;&lt;br&gt;&amp;quot;씨발 나 마이크샀어!&amp;quot;&lt;br&gt;&lt;br&gt;라고 외치지 못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lt;br&gt;&lt;br&gt;그룹 여러분들은 가슴이 아프겠지만 저 '벙어리'들이 스스로 마이크를 사서 &lt;br&gt;&lt;br&gt;스스로 말을 할때까지 삼중고의 헬렌켈러를 교육시킨 설리번 선생님이 되셔야합니다.&lt;br&gt;&lt;br&gt;멀쩡한 그들을 욕하고 비난하며 손가락질 하셔도 가슴아파 하지 마세요.&lt;br&gt;&lt;br&gt;명심하세요. 그것이 그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방법입니다. &lt;br&gt;&lt;br&gt;여러분들이 그들의 입을 열어야합니다.&lt;br&gt;&lt;br&gt;&lt;br&gt;찬조사가 길어지네요. 이야기를 마칩니다.&lt;br&gt;&lt;br&gt;&lt;br&gt;벙어리는 까여야합니다.&lt;br&gt;&lt;br&gt;&lt;br&gt;복수는 나의것이라는 영화 마지막 장면에서 &lt;br&gt;&lt;br&gt;배우 송강호는 벙어리에게 이런말을 했습니다. &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amp;quot;너 착한놈인거 안다. 그러니까 내가 니들 까는거 이해하지?&amp;quo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 본 게시물은 실제 농아들과 전혀 무관합니다.</description>
      <link><![CDATA[https://steamcommunity.com/groups/VMUG/announcements/detail/1063061131546939103]]></link>
      <pubDate>Wed, 01 Jun 2011 12:34:16 +0000</pubDate>
      <author>이선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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