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리고 류광민 아니고 유광민 맞음이 확인되었음!!

사건명

안양 정신병자 류광민 글엘 버스 무임승차 및 탈주 사건
스팀 계정 : https://v1.steam.hlxgame.cc/profiles/76561198065946711
전화 번호 : 010 2751 5076

사건 개요

안양시 교회 이곳 저곳에서 기타 연주로 세션에 참여하는 25살 류광민 (스팀닉 : 이병건)은 2023년 5월 셋째주 즈음 쌍케 계정으로 글엘 버스를 탑승하며

각종 CASE를 특정인에게 버스비로 지불하였으나 지속적인 팀데미지 누적으로 매치를 포기하기를 거듭하더니

솔큐를 하고와서는 특주에서 다시 쌍케로 내려가 다시 올려달라고 글엘 버스 파티에게 읍소하였다.

찡찡대는 것이 먹히지 않자 급기야 케이스 환불을 요구하더니 그것도 통하지 않자 경찰에게 사기죄로 고소하겠다며 눈물을 연신 흘려대던 광민이는 그것을 마지막으로 종적을 감추었다.

류광민이 말하기를, 자신의 여자친구는 빨통이 크고 금수저이며 자신만을 사랑한다고 하였는데,

그렇다면 '왜 고작 장터가 15,000원의 케이스 및 스킨을 환불해달라며 며칠 동안이나 회유 협박 등을 일삼았는지'에 대해서는

'여자친구가 게임에 돈 쓰는 것을 매우 싫어하기 때문에 말할 수 없다'고 답하였다.

그리고 자신은 스킨을 사기 위해 쿠팡 알바 등을 뛰며 생계를 유지한다고 하며 또 한번 장터가 15,000의 환불을 요구하기도 하였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현재 그는 경찰에 사기 및 갈취, 명예훼손의 죄목으로 상기 파티의 3-4명을 고소하였다고 하였으며 변호사 또한 선임하였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그는 변호사 선임 비용을 대기 위해 앞으로 몇주간 더욱 더 열심히 쿠팡 알바를 뛰어야할 것 으로 보이는 바 그의 허리에 무운을 빈다!

안양시 교회 이곳 저곳에서 세션 기타 연주 하는 25살 유광민 (스팀닉 : 주호민)
랭크 부스트를 받고 싶으면 성의를 보여라

-5월 23일 iM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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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교회 이곳 저곳에서 세션 기타 연주 하는 25살 유광민 (스팀닉 : 주호민)
혼자 친해지고 혼자 슬퍼하고 혼자 화내고 혼자 떠남

-5월 23일 지민혁 아닌 마라탕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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